[포토] 열차도 거리두기… 창측 좌석에만 앉으세요

입력 2020-12-08 21:43

서너 명의 승객들이 8일 서울역에서 부산행 열차에 탑승해 창측 좌석에 앉아 있다. 코레일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3주 동안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 열차에 탑승하는 승객들은 창측 좌석에만 앉아야 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