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마련된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진료소에 7일(현지시간) 검사를 받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의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날부터 주민 85%에 해당하는 3300만명을 대상으로 3주간 자택대피 명령을 내렸다. 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마련된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진료소에 7일(현지시간) 검사를 받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의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날부터 주민 85%에 해당하는 3300만명을 대상으로 3주간 자택대피 명령을 내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