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하가 기뻐하는 날. 기뻐할 자격도 없는 죄인 된 우리는 그날을 기념하며 기쁨의 축제를 준비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축제의 주인공인 구세주 예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 화려한 잔치판을 벌이며 세상의 축제로 변질시켜 버렸습니다. 사랑을 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그날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였습니다. 복음광고를 싣고 달리는 버스의 발자취를 크리스마스트리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국민일보와 복음의전함이 함께하는 심플(心+) 캠페인은 하나님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다양한 주제를 간결한 메시지와 이미지로 제작, 매월 무료 배포하는 복음광고입니다. 국민일보 혹은 복음의전함 홈페이지(www.jeonham.org)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