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두환 오늘 사자명예훼손 1심 선고

입력 2020-11-30 00:01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의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29일 경찰 관계자들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씨의 자택 앞에서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전씨는 회고록에서 5 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을 한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018년 기소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