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느덧 다가온 성탄 시즌, 불밝힌 트리

입력 2020-11-27 19:08

예수 그리스도는 2000여년 전 거짓과 탐욕으로 절망 가운데 있던 이 땅에 사랑과 평화, 치유와 회복을 주기 위해 오셨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앞 광장에 놓인 성탄 트리가 27일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듯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