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가 닮았다?

입력 2020-11-25 22:15

'콘'이라는 이름의 칠면조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을 받고 있다. 칠면조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미국 대통령은 매년 추수감사절에 맞춰 칠면조 한 마리를 살려주는 '칠면조 사면식'을 연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