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계절의 흔적, 사랑으로 담다
입력
2020-11-24 04:05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22일)이 지났습니다. 찬바람 부는 이 계절에 누군가 노오란 은행잎으로 사랑의 상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누군가도 잠시 왔다가는 가을이 아쉬웠나 봅니다. 수북이 쌓인 은행잎의 하트 모양이 마치 잘 가라 인사하며 애정을 듬뿍 전하는 것만 같습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