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지창조’ 재현한 명품 시계

입력 2020-11-22 22:12

갤러리아백화점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세계적 미술 작품을 시계 안에 재현한 한정판을 강남구 본점 명품관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 직원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다이얼 안에 재현한 예거 르쿨트르 리미티드 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