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홍보대사인 김진철, 현진주, 이희경, 윤진, 김진향, 박인영(왼쪽부터) 씨가 19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 빌딩 내 비접촉 기부 디지털 자선냄비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입된 디지털 자선냄비는 후불교통카드·제로페이·모바일 앱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연합뉴스
구세군 자선냄비 홍보대사인 김진철, 현진주, 이희경, 윤진, 김진향, 박인영(왼쪽부터) 씨가 19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 빌딩 내 비접촉 기부 디지털 자선냄비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입된 디지털 자선냄비는 후불교통카드·제로페이·모바일 앱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