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정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국제탁구연맹 파이널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일본의 이시카와 가스미에게 공을 날리고 있다. 서효원은 이시키와를 세트 스코어 4대 1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같은 날 남자 단식의 장우진 역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를 세트 스코어 4대 3으로 누르고 8강행에 성공했다. 신화뉴시스
서효원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정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국제탁구연맹 파이널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일본의 이시카와 가스미에게 공을 날리고 있다. 서효원은 이시키와를 세트 스코어 4대 1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같은 날 남자 단식의 장우진 역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를 세트 스코어 4대 3으로 누르고 8강행에 성공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