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사)사선문화제위원회는 ‘2020 나라사랑! 고향사랑! 사선문화제’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해 제34회 사선녀를 선발했다. 사진은 19일 국민일보사를 방문한 사선녀 진 최윤지, 선 이주연, 미 정연희, 정 표수미, 전북일보 포토제닉 정현지, 인기상 표서형, 향토미인 주혜원·배다은씨(왼쪽부터). 김지훈 기자
전북 임실군 (사)사선문화제위원회는 ‘2020 나라사랑! 고향사랑! 사선문화제’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해 제34회 사선녀를 선발했다. 사진은 19일 국민일보사를 방문한 사선녀 진 최윤지, 선 이주연, 미 정연희, 정 표수미, 전북일보 포토제닉 정현지, 인기상 표서형, 향토미인 주혜원·배다은씨(왼쪽부터).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