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 자문을 맡았던 폴 콜리어 옥스퍼드대 교수의 책. 저자는 ‘합리적 인간’에 기댄 자본주의가 실패했음을 지적하며 호혜성의 윤리에 토대를 둔 자본주의의 미래를 제시한다. 권리에 앞선 의무, 나보다 우리, 이데올로기보다 실용성에 중심을 둔 자본주의의 미래를 제안한다. 김홍식 옮김, 383쪽, 2만원.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 자문을 맡았던 폴 콜리어 옥스퍼드대 교수의 책. 저자는 ‘합리적 인간’에 기댄 자본주의가 실패했음을 지적하며 호혜성의 윤리에 토대를 둔 자본주의의 미래를 제시한다. 권리에 앞선 의무, 나보다 우리, 이데올로기보다 실용성에 중심을 둔 자본주의의 미래를 제안한다. 김홍식 옮김, 383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