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계 인사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미국 대선 이후 처음으로 화상으로 열린 ‘제32차 한미재계회의’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오른쪽 화면은 마이런 브릴리언트 미국상공회의소 위원장 대행. 전경련 제공
한국 재계 인사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미국 대선 이후 처음으로 화상으로 열린 ‘제32차 한미재계회의’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오른쪽 화면은 마이런 브릴리언트 미국상공회의소 위원장 대행. 전경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