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 순조시대의 왕후 생일 축하잔치

입력 2020-11-11 21:50

1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진작례’가 재현되고 있다. 진작례는 조선 순조시대 효명세자가 모친인 순원왕후 4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왕실잔치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