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이 방송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 온 에어(Dream On Air)’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하며 해당 직군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학생으로, 사회복지 관계기관의 추천이 필요하다.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27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정진영 기자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방송 분야 희망하는 중·고생에 CJ오쇼핑, 온라인 직무 멘토링
입력 2020-11-12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