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제민주화119 선포단’ 회원들이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소득별 분위가 적힌 팻말 등을 들고 ‘경제민주화 5법’ 처리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소득 1분위는 평균 소득이 최하위 20%를 차지하는 계층이며, 소득 5분위는 최상위 20%에 속한 계층이다. 연합뉴스
노동조합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제민주화119 선포단’ 회원들이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소득별 분위가 적힌 팻말 등을 들고 ‘경제민주화 5법’ 처리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소득 1분위는 평균 소득이 최하위 20%를 차지하는 계층이며, 소득 5분위는 최상위 20%에 속한 계층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