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9일 오전 한 시민이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두툼한 패딩 점퍼를 입고 장갑을 낀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윤성호 기자
서울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9일 오전 한 시민이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두툼한 패딩 점퍼를 입고 장갑을 낀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윤성호 기자
[포토] 서울 쌀쌀한 출근길
입력 2020-11-09 21:05
서울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9일 오전 한 시민이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두툼한 패딩 점퍼를 입고 장갑을 낀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