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파트 단지서 즐기는 버스킹

입력 2020-11-08 19:19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7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는 ‘찾아가는 발코니 버스킹 공연’을 펼치자, 주민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