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황 힘들어도… 나누는 마음은 ‘훈훈’

입력 2020-11-05 21:49 수정 2020-11-05 23:57

인천시 부평구의 한 연탄공장 직원들이 5일 연탄집하장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대상 가정에 배달할 연탄을 화물차에 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