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사과가 미국 뉴욕에서 지낸 후 그곳에서의 경험과 성찰을 엮은 에세이.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 뉴욕에서 살았던 저자는 그곳에서 느낀 바를 최대한 날 것으로 전달하기 위해 형식에 구애되지 않는 글을 선보인다. 228쪽, 1만4800원.
작가 김사과가 미국 뉴욕에서 지낸 후 그곳에서의 경험과 성찰을 엮은 에세이.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 뉴욕에서 살았던 저자는 그곳에서 느낀 바를 최대한 날 것으로 전달하기 위해 형식에 구애되지 않는 글을 선보인다. 228쪽, 1만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