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예비소집)에 참가한 한 선수가 3일 서울 강남의 한국농구연맹 트레이닝센터에서 팔을 쭉 편 채 점프 능력을 측정하고 있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는 이날 컴바인 행사엔 고교생,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 참가자까지 총 48명이 참가해 열정을 불태웠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예비소집)에 참가한 한 선수가 3일 서울 강남의 한국농구연맹 트레이닝센터에서 팔을 쭉 편 채 점프 능력을 측정하고 있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는 이날 컴바인 행사엔 고교생,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 참가자까지 총 48명이 참가해 열정을 불태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