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1일 앞둔 2일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올해 수능은 응시생 전원 마스크 착용, 책상 앞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지켜 예년과 다른 풍경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1일 앞둔 2일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올해 수능은 응시생 전원 마스크 착용, 책상 앞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지켜 예년과 다른 풍경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