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 속에서 종종 길을 잃고 방향을 헤맬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어두운 곳에서 방황하기도 하고 험난한 오르막길을 하염없이 오르기도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이 걸어가신 그 발자국을 찾아서, 그 발자취를 따르면 됩니다.
그분이 걸은 그 길이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지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아닌 예수님이 먼저 가신 그 발자국을 따라간다면 방황은 끝나고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먼저 가셨던 그 길을 따라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심플(心+)은 ‘하나님의 마음(心)을 더하다(+)’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간결한 메시지와 이미지로 제작된 복음광고입니다. 매월 국민일보 혹은 복음의전함 홈페이지(jeonham.org)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