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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로 다른 마스크
입력
2020-10-28 21:30
수정
2020-10-28 21:53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서 27일(현지시간)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트럼프 지지 마스크를 쓴 중년 남성이 비를 맞으며 연설을 듣고 있다. 트럼프 마스크를 썼지만 코와 입을 거의 가리지 않았다. 아래는 이날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연설을 바라보는 젊은 여성 모습. 바이든 지지 마스크를 썼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