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한양, 여수에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착공
입력
2020-10-27 04:09
한양이 전남 여수시로부터 23일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건설을 위한 ‘공작물 축조신고’ 승인을 받고 착공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사진)은 한양이 전남 여수시 묘도 65만㎡ 규모 부지에 2024년까지 20만㎘급 LNG 저장 탱크 4기와 기화 송출 장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부두 시설을 준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조2000억원에 달한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