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이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베토벤, 바흐, 슈베르트 등 불후의 명곡을 남긴 음악가들의 삶과 음악을 소개한다. 저자는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접점을 늘리는 피아니스트이면서 코로나19 시대에 기획한 새로운 랜선 콘서트 ‘뭉클’(뭉쳐야 클래식) 기획자이기도 하다. 184쪽, 1만3800원.
클래식 음악이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베토벤, 바흐, 슈베르트 등 불후의 명곡을 남긴 음악가들의 삶과 음악을 소개한다. 저자는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접점을 늘리는 피아니스트이면서 코로나19 시대에 기획한 새로운 랜선 콘서트 ‘뭉클’(뭉쳐야 클래식) 기획자이기도 하다. 184쪽, 1만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