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이 베트남 방문 둘째날인 20일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응우옌쑤언푹 총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푹 총리와 스마트폰, 배터리 생산기지 투자와 관련해 삼성과 베트남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옌퐁에 2008년 스마트폰 공장을 세우고 연간 1억대 이상의 휴대폰을 생산 중이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이 베트남 방문 둘째날인 20일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응우옌쑤언푹 총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푹 총리와 스마트폰, 배터리 생산기지 투자와 관련해 삼성과 베트남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옌퐁에 2008년 스마트폰 공장을 세우고 연간 1억대 이상의 휴대폰을 생산 중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