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도 숨막히는데… 또 중국發 불청객

입력 2020-10-20 20:27

시민들이 20일 서울 남산 전망대에서 미세먼지가 뿌옇게 낀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다. 이날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 최고 수치는 101㎍/㎥까지 올랐다. 서울에서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한 건 7월 2일 이후 110일 만이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