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성한 마음담아 곶감 매달기

입력 2020-10-20 20:14

충북 영동군의 한 농민이 20일 건조장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60일 뒤 건시가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