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초고액 자산가 첫 특화점포 오픈

입력 2020-10-20 20:13

권광석(가운데) 우리은행장과 우리은행 임직원, 주요 고객들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투체어스 익스클루시브(TCE) 강남센터’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CE 강남센터는 우리은행이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1호 영업점이다. 이곳에선 프라이빗뱅킹(PB)과 기업금융(CB)·투자금융(IB) 업무를 결합한 ‘PCIB 모델’에 기반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