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서울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직원들이 15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건물 7개 층을 미디어월·LED사이니지를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동원해 갈대 숲, 해변 풍경 카페, 독서 공간 등으로 연출해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서울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직원들이 15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건물 7개 층을 미디어월·LED사이니지를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동원해 갈대 숲, 해변 풍경 카페, 독서 공간 등으로 연출해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