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마련 MZ세대와 소통

입력 2020-10-15 20:29

LG유플러스가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서울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직원들이 15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건물 7개 층을 미디어월·LED사이니지를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동원해 갈대 숲, 해변 풍경 카페, 독서 공간 등으로 연출해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