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직원이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자율주행 카트로봇에 짐을 싣고 있다. 인천공항은 교통 약자의 이동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14일부터 실내 자율주행전동차·카트로봇을 세계 공항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직원이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자율주행 카트로봇에 짐을 싣고 있다. 인천공항은 교통 약자의 이동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14일부터 실내 자율주행전동차·카트로봇을 세계 공항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