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말하는 ‘활생’은 야생 동식물의 보건과 복원을 뜻한다.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메리카 등에서 이뤄진 생태적 복원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생명계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삶의 지평을 확장하는 환경주의를 제시한다. 국내 최초 야생 영장류학자 김산하가 번역했다. 512쪽, 2만3000원.
저자가 말하는 ‘활생’은 야생 동식물의 보건과 복원을 뜻한다.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메리카 등에서 이뤄진 생태적 복원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생명계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삶의 지평을 확장하는 환경주의를 제시한다. 국내 최초 야생 영장류학자 김산하가 번역했다. 512쪽, 2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