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김구의 ‘백범일지’부터 장하준의 ‘사다리 걷어차기’까지 한국 지식인 60명과 그들의 책을 소개했다. 특정 시대를 살아간 지식인의 기억과 사상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저자의 고민이 담겼다. 후대 학자들의 지식인에 대한 기록과 평가를 통해 역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도 제공한다. 520쪽, 2만원.
1947년 김구의 ‘백범일지’부터 장하준의 ‘사다리 걷어차기’까지 한국 지식인 60명과 그들의 책을 소개했다. 특정 시대를 살아간 지식인의 기억과 사상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저자의 고민이 담겼다. 후대 학자들의 지식인에 대한 기록과 평가를 통해 역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도 제공한다. 520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