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홍걸, 몸은 국감장… 머리는 소환 준비

입력 2020-10-08 21:44

재산 축소신고 의혹 등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둔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감 도중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좌진과 언론 노출을 피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보좌진과 출두 시간과 차량을 바꾸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