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회용 포장 용기가 급증하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이웃과 차를 공유하고, 냉장고를 절반만 채우는 등 ‘쓰레기 제로’를 실천하는 가족의 도전을 담았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책. 박종대 옮김, 252쪽, 1만5000원.
코로나19로 일회용 포장 용기가 급증하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이웃과 차를 공유하고, 냉장고를 절반만 채우는 등 ‘쓰레기 제로’를 실천하는 가족의 도전을 담았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책. 박종대 옮김, 252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