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바나나’(사진)가 리뉴얼 출시 50일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10여명의 연구진이 모여 신제품급으로 겉과 속을 모두 리뉴얼한 제품이다. 청주 공장에 초코파이 바나나 전용 제조설비도 새롭게 구축했다. 파이 겉은 바나나 화이트 크림으로 감쌌고, 마시멜로 속에 바나나 원물이 함유된 바나나 크림을 넣었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2016년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처음 출시돼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 이상 팔렸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바나나’(사진)가 리뉴얼 출시 50일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10여명의 연구진이 모여 신제품급으로 겉과 속을 모두 리뉴얼한 제품이다. 청주 공장에 초코파이 바나나 전용 제조설비도 새롭게 구축했다. 파이 겉은 바나나 화이트 크림으로 감쌌고, 마시멜로 속에 바나나 원물이 함유된 바나나 크림을 넣었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2016년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처음 출시돼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 이상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