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은주 뚝… 쌀쌀한 출근길

입력 2020-10-05 22:16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5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8도까지 내려가 더 추울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부 내륙, 전북 동부 내륙 등에는 서리가 내리고 일부 중부 내륙은 얼음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