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괜찮아요, 조금만 참으세요”

입력 2020-10-05 22:03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격리시설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5일(현지시간) 의료진이 여성의 입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미얀마는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자 양곤에 봉쇄령을 내렸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