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의 지미 버틀러(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부에나비스타레이크에서 열린 미국 남자프로농구 NBA 파이널 3차전 중 상대팀 LA 레이커스의 골밑을 돌파한 뒤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 히트는 40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버틀러를 앞세워 LA 레이커스에 115대 104로 승리, 2패 끝에 1승을 따냈다. AFP연합뉴스
마이애미 히트의 지미 버틀러(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부에나비스타레이크에서 열린 미국 남자프로농구 NBA 파이널 3차전 중 상대팀 LA 레이커스의 골밑을 돌파한 뒤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 히트는 40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버틀러를 앞세워 LA 레이커스에 115대 104로 승리, 2패 끝에 1승을 따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