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직원들이 5일 의사과에 마련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에서 7일 막을 올리는 21대 국회 첫 국감 일정을 상임위원회별로 적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특혜 의혹, 북한군의 우리 공무원 피살 사건 등 첨예한 이슈가 있는 국방위원회는 여야가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충돌하며 국감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회 직원들이 5일 의사과에 마련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에서 7일 막을 올리는 21대 국회 첫 국감 일정을 상임위원회별로 적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특혜 의혹, 북한군의 우리 공무원 피살 사건 등 첨예한 이슈가 있는 국방위원회는 여야가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충돌하며 국감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