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소더비 경매장에서 28일(현지시간) 공개된 102.39캐럿 D컬러 무결점 오벌형 다이아몬드. 소더비는 이 다이아몬드가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빅터 다이아몬드광산에서 나온 271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을 1년 넘게 가공한 것으로 최대 3000만 달러(약 365억원)의 가치를 가졌다고 소개했다. AP뉴시스
홍콩 소더비 경매장에서 28일(현지시간) 공개된 102.39캐럿 D컬러 무결점 오벌형 다이아몬드. 소더비는 이 다이아몬드가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빅터 다이아몬드광산에서 나온 271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을 1년 넘게 가공한 것으로 최대 3000만 달러(약 365억원)의 가치를 가졌다고 소개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