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귀성을 위해 서울역에서 출발한 열차에 탑승한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리를 띄운 채 앉아 있다. 정부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현규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귀성을 위해 서울역에서 출발한 열차에 탑승한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리를 띄운 채 앉아 있다. 정부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