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성 열차 안에서도 ‘안전거리’ 준수

입력 2020-09-29 19:44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귀성을 위해 서울역에서 출발한 열차에 탑승한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리를 띄운 채 앉아 있다. 정부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