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추석 연휴를 1주일여 앞둔 22일 대전 중부권광역물류센터에서 소포택배를 정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연휴에 1700만여건의 소포택배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추석 연휴를 1주일여 앞둔 22일 대전 중부권광역물류센터에서 소포택배를 정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연휴에 1700만여건의 소포택배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포토] 밀려드는 소포택배 우편물
입력 2020-09-22 21:29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추석 연휴를 1주일여 앞둔 22일 대전 중부권광역물류센터에서 소포택배를 정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연휴에 1700만여건의 소포택배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