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0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나들이객과 성묘객들의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 이동 자제 및 밀집 지역 방문 자제를 요청하면서 “이번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기보다는 가족을 위하는 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성호 기자
휴일인 20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나들이객과 성묘객들의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 이동 자제 및 밀집 지역 방문 자제를 요청하면서 “이번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기보다는 가족을 위하는 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