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막혔던 인천∼우한 하늘길이 8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1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우한행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사태로 막혔던 인천∼우한 하늘길이 8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1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우한행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뉴시스
[포토] 8개월 만에 다시 열린 인천∼우한 하늘길
입력 2020-09-16 21:47
코로나19 사태로 막혔던 인천∼우한 하늘길이 8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1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우한행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