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보다리 둘러보는 이인영 장관

입력 2020-09-16 20:08 수정 2020-09-16 21:03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판문점에서 유엔사령부 관계자들과 함께 도보다리를 건너고 있다. 도보다리는 2018년 4월 남북 정상이 함께 건넜던 장소다. 이 장관은 9·19 평양공동선언과 남북 군사합의 2주년을 앞두고 “북측도 나름대로 합의를 준수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