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란법’ 선물 상한 일시 완화… 주목받는 한우 선물세트

입력 2020-09-15 20:45

한 여성이 14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추석 선물 세트로 나온 한우를 살펴보고 있다. 한우는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선물 상한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일시 완화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