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사 편지 읽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입력 2020-09-15 20:44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15일 의료진이 위례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를 밝은 표정으로 읽고 있다. 의료진이 가리키는 편지에는 “갑갑한 방호복을 입고 힘들게 병원에서 일하시죠! 저는 의료진분들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