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제 때 지어진 장성 이중교 훼손 심각

입력 2020-09-14 18:59

일제 강점기인 1935년에 지어진 강원도 태백시 장성 이중교가 풍화작용 등으로 심하게 훼손돼 있다. 연합뉴스